작성자 : 정담양 | 2022-05-27 | ||
제목 : | |||
내용 : 몸이 좋지않아서 약물치료중이었는데
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되었어요
남친과 그만.. 조심한다고했는데
원망하고 울면서 정말 축복받으며
아이를 갖길 원했는데 ..
너무 미안하고 내자신한테도
실망이 이루말할수가 없었어요.
기형아걱정되서 이번에는 없애고 건
강회복되면 다시 임신하려고
수술보다는 안전하다고 해서 약먹었는데요 .
약먹고 저는 위가 좀 많이 아팠구요
복통은 4시간정도 ..
진통제를 복용하고나서는 별느낌없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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